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즈(야구)/KBO 리그 (문단 편집) === [[SSG 랜더스]] vs. [[NC 다이노스]] === [[파일:19.육대공공대육.png]] '''용 시리즈''', '''○진이 형 시리즈''' 과거 SK 시절에는 NC의 팀명이 공룡, SK의 팀명이 비룡이라는 점에서 따왔다. 2013 시즌 1군 진입 첫해였던 NC는 유일하게 SK에게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갔고, SK는 NC에게 마지막까지 호구 잡혀 7년 만에 5할 승률 붕괴와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하면서 NC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편. 1년 뒤 2014년 시즌엔 상대전적은 8승 8패였지만 NC는 창단 첫 PS 진출, SK는 2년 연속 PS 탈락. --용용 죽겠지.-- 2015 시즌엔 NC가 압도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SK가 이기면서 NC 우승의 꿈은 하늘나라로... ~~[[콩라인|이겼어도 우승은 결국 못했겠지만...]]~~ 2017 시즌에는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7년|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었고, 당시 4위 NC가 5위 SK를 손쉽게 잡고 준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2018 시즌이 돼서야 SK는 이해 최하위로 추락한 NC에 11승5패의 첫 상대전적 우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NC는 2020년 3할대 승률로 추락한 SK에 14승2패의 압도적 우위를 거두며 창단 첫 우승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2021년 [[SK 와이번스]]의 후신으로 [[SSG 랜더스]]가 등장하면서 구단주끼리의 경쟁으로도 비춰지게 됐다. [[NC 다이노스]]의 구단주 [[김택진]] 대표와 [[SSG 랜더스]]의 구단주 [[정용진]] 부회장은 나란히 열렬한 야구팬이며 연배도 비슷하다.[* 이름의 마지막 글자도 나란히 '진'자를 쓰지만 한자가 다르다. 김택진 대표는 [[辰]](별 진)을 쓰고 정용진 부회장은 [[鎭]](진압할 진)을 쓴다.] 특히 [[NC 다이노스]]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후 야구계에 '''"택진이 형 신드롬"'''이 일어났는데 정용진 부회장이 이를 매우 부럽게 바라봤다고 한다. 오죽하면 클럽하우스 인터뷰에서도 김택진 구단주를 직접 언급했을 정도. 특히 "김택진 구단주를 '택진이 형'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나를 '용진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면서 '''"택진이 형 vs. 용진이 형"'''의 대결 구도가 잡혔다. [[KBO 준플레이오프/2023년]]에서 이들이 맞붙게 되었다. 결과는 NC 다이노스의 3:0 스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